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은 중요하지만 사랑과 간섭은 다릅니다. 60세 이후에는 자녀를 자신의 뜻대로 이끌기보다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관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녀의 생활에 지나치게 간섭하지 않기
것이 좋습니다. 부모에게는 걱정에서 나온 조언이라도 자녀에게는 간섭이나 부담으로
"적금은 얼마나 하느냐" "애인은 있느냐",
자녀가 스스로 내릴 수 있도록 존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녀의 경제력에 의존하지 않기
가능한 한 스스로 관리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현실적인 노후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녀의 삶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기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손주 양육은 신중하게 생각하기
자식도 처음에는 고마워하지만 나중에는 부모가 손주를 봐주는 것을 당연시하고
부모의 어려움을 전혀 신경 쓰지 않습니다. 게다가 애가 다치기라도 하면 부모 보기를
무슨 원수 보듯 할 수도 있습니다. 돌봐준 보람도 없이 무슨 죄인인 양 자식의 눈치를 봐야
자녀에게 자신의 희생을 계속 이야기하지 않기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나 한데 이럴 수 있니" 란 말
한번 들으면 미안하게 생각하는데 자주 들으면 화를 냅니다.
자녀에게 해준 것을 대가로 생각하기보다 서로 독립적인 성인으로 존중하는 것이 건강한
자녀에게 외로움을 해결해 달라고 요구하지 않기
은퇴 후 시간이 많아지면서 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외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자녀에게 매일 연락하거나 자주 찾아오기를 요구하면 자녀에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자녀와의 관계를 소중하게 유지하면서도 자신의 취미와 친구, 운동, 배움 등 자신만의 생활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60세 이후에는 부모와 자녀 모두의 삶을 존중해야 한다
자녀를 사랑한다고 해서 자녀의 모든 삶을 대신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자녀 역시 자신의 삶을 살아갈 권리가 있고 부모에게도 자신의 인생을 즐길 권리가 있습니다.
60세 이후 가장 좋은 부모 자녀 관계는 서로에게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으면서 필요할 때 따뜻하게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입니다.
자녀에게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은 자녀를 사랑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사랑하기 때문에 한 걸음 물러서서 자녀의 선택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신의 건강과 경제, 취미와 인간관계를 스스로 관리하며 독립적인 삶을 살아갈 때 자녀와의 관계도 더욱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60세 이후에는 자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부모보다 자신의 인생을 당당하게 살아가는 부모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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